스타1 이후 거의 10년을 기다려왔고, 베타테스터로써 스타2의 매력에 흠뿍 빠졌기에
약 3개월 전 Collector's Edition의 구매가 시작됬을때 예약구매를 해놨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 택배가 왓다!!
두둥~ 너무 신나서 수평 맞추는것도 신경 안쓰고 후다닥 찰칵찰칵.
엄청난 패키지. 한국에선 다운로드 형식으로만 판매한다던데,
새게임은 상자 뜯어서 CD껍질까는 재미가 아닌가~ 싶어서 아쉽다 (...)
이런 식으로 열리는데, 꽤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진짜 있어 보인다.
껍데기를 벗겨낸 모습.
뒤의 책들과 게임시디, DVD와 짐레이너 USB가 보인다.
게임 설치용 디스크.
비하인드씬 DVD와 사운드트랙 CD
WoW와 스타2 게스트패스 2장씩.
함께 온 코믹북. 만화책이지만 미국스러워서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코믹북 내용.
미국스런 그림체와 진행방식이다.
크고 두꺼운 아트북!
아트북 뒷면.. 어쩐지 데스노트가 생각난다 :)
두꺼운 재질로 된 일러스트 북이라 그림도 깔끔하면서 세련되보인다.
두고두고 화장실에서(??) 봐야지 ㅋㅋ
짐 레이너 USB.
USB같지 않게 생긴데다가 재질이 진짜 고철 같은 거라 무거워서 목에 메고 다니긴 힘들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진짜 같고 멋있다.
연결했더니 오렌지빛과 파란빛이 난다.
밝기 조절 실패 탓에 잘 보이진 않지만...
기다리던 스타2가 왔다.
어제 네이트 기사에서 "스타2한테 내 남친과의 휴가를 뺏기다니 ㅠ.ㅠ" 란 댓글을 봣는데
나에겐 스타2에게 가을학기 GPA를 뺏기다니..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ㅠㅠ
아쉽게도 북미서버라 영어버젼에 북미배틀넷을 하게 되겠지만
혹시 하시는 분은 등록하고 같이 햇음 좋겠다 ㅎㅎ
아이디: osolee / 식별코드: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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