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바꿔봤어요 일상 이야기



과테말라에서 돌아온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하는 것 없이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빠서 포스팅 하나 못 했네요,
물론 올릴만하게 먹은 것도 없지만서도 :P

목요일이면 가을학기가 시작하는데,
이제 좀 정신 차리고 할 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왤케 놀고 싶은건지 ㅋㅋㅋ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학기가 시작했으니 블로그도 좀 새 느낌으로 단장할겸
스킨까지 싹 다 바꿔볼까 하다가 산뜻하게 아이디만 osolee 에서 osoLee로 :)

    3-4달만 더 하면 블로그 1주년이니 화이팅!!

1v1 다이아몬드 리그 승격 게임 오덕오덕 라이프!



과테말라 오고 인터넷때문에 10일정도 스타 못하고
계속 유투브에서 프로들 경기만 보다가
오늘 인터넷이 좋길래 간만에 스타2 접속~

10판정도 했는데 10판 다 다이아몬드 랑 했는데
8승 2패 정도 하니까 승격!!!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다이아몬드 ;ㅁ; 으헝헝헝


아 인터넷 또 느려져서 못 할 거 같은데 얼른 미국돌아가던지 해야지 - 3-


SC2 북미썹
ID: osolee  / Code:  625 




10'summer_08日. 엄마와 함께 만들어먹는 동그랑땡 과테말라에서 먹어보자!





어제 장 보면서 어쩌다 동그랑땡 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만들어 먹기로 했다.
예전에 혼자 만들어 먹을때 돼지고기로만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섞여야 더 부드럽고 맛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이번엔 섞어보기로 했다.




반죽 만들기.
치대면 치댈수록 맛있다길래 2-30분동안 쪼물딱 거렸더니 어깨가 아팠지만 맛있어 보여서 뿌듯했다.



나는 모양 만들기 담당을 맡았는데,
어차피 가족끼리 먹을거라 조금 크게 만들었다.
쪼그만 동그랑땡 한입에 쏙 넣어먹는 재미가 있지만 역시 커서 씹히는 맛이 있어야 (자기합리화)




이쁘게 계란옷도 입혀주고 지글지글(?)




완성~
굽기는 엄마 담당이였는데, 성질급한 나와는 달리
약불로 천천히 골고루 익히는 재능(?)을 가지신 엄마라 안 익어 보여도 속까지 알차게 다 익어서 너무 맛있었다.



고추와 깻잎전도 함께!
깻잎 사이에 동그랑땡 반죽을 넣고 접어서 부쳐먹었는데,
깻잎이 쪼금 질겨져서 동그랑땡을 쌩 깻잎에 싸 먹는 편이 더 괜찮았다. (i'm 깻잎마니아)



맛도 맛이지만 집에서 혼자 반죽해서 부쳐먹다가
집에서 이야기도 하면서 같이 부쳐먹으니 더 재밌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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