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이벤트] 댓글 4242 일상 이야기




원래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ㅋㅋ 통 이벤트도 안하고 해서 심심한 탓에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 하고 보니깐 현재 댓글이 4100여개.
4444 나 4321 이나 좀 멀리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상품이 싸이 도토리 이므로 싸이싸이 해서 4242 (...) 로 정해봣어요

미국에 있어서 뭐 사드리기도 그렇고 보내드리기도 그런데다가
예전에 아는 업자에게 싸게 산 도토리가 좀 남아돌아서
이벤트 하는거니깐 .. 싸이 안하신다고 막 이거뭐야! 하지 마시고 참여해주시길..ㅋㅋ


상품은 무난하게 도토리 50개 로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동포를 구합시다!! 곰을 사랑해보자!


 네이트 들어가서 메인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반달가슴곰이 안녕?
이영준님 멸종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해주세요.


동포를 구합시다 라고 들리는 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곰이 멸종위기에 많이 처하긴 했나봐요-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야기네요

ㅋㅋㅋ

달짝 짭조름 궁중떡볶이 요리를 해보자!





어제 한국슈퍼에서 배달 시킬때 궁중떡볶이를 해먹기위해 떡볶이 떡을 주문했기에
오늘 해먹기로 했다.

몇 번 해먹어 봤지만 간만에 레시피를 보니 너무 다양해서
그냥 내가 하던 대로 하기로 하고 고기, 양파, 버섯을 준비했다.



떡과 고기, 양파, 버섯을 썰어서 양념에 한 2시간 쟁여놨다.
덕분에 고기나 떡 색깔이 간장색이 도는게 맛있어 보인다.

그런데 사실 나는 궁중떡볶이나 불고기나 양념이 비슷한 것 같은데
....나만 그런건가? ㅋㅋ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여서 떡에 맛이 배게 살짝 쫄였다.




오늘 저녁!!!
원래 같았으면 저 후라이팬 정도는 간식으로 끝냈겠지만.. 후후




양념이 잘 밴 떡볶이와 고기 그리고 양파.
쫄깃함과 달짝 짭조름함이..... 맛있었다 -ㅠ-



떡만 골라먹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어쩐지 남은 야채/고기.
.....결국 못 참고 밥 한숟가락 가져와서,



비볐다!!!
이건 뭐 불고기덮밥?!


오늘 과식했지만 맛있었다.
반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은건 내일 점심에 식은밥 넣고 같이 볶아서 먹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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