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다.
날씨는 덥고 할 것도 없고 해서 뭘 할까~ 하고 빈둥거리다가
黃龍님이 얼마전에 하셨던 냉면포스팅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서 냉면 육수도 만들기로 했는데
얼마전에 동그랑땡님이 '동그랑땡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셨던게 생각나
겸사겸사 같이 만들어보기로 했다.
뭔가 조합은 이상하지만 -_-;

장을 보러 가니 무가 없다.
미국인들은 무를 잘 안 먹으니 종종 슈퍼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하필 오늘..
그래서 반대편 슈퍼까지 갔는데 거기도 없어서 패닉 ;ㅁ; 고기는 이미 핏물뺀다고 물에 담궈놓고 나왔는데 흐긓ㄱ흑
그치만 다행히 직원이 알감자만한 무가 들어있는 봉지 를 찾아줘서 사올 수 있긴 했다 -_-;


사태로 우려내면 좋겠지만 그런 종류의 고기는 찾기 힘들어서
그냥 제일 돼지가슴살? 로 했다.
스테이크도 가격이 비슷한데 스테이크로 국물을 낸다는게 왠지 상상이 안가서 (...)

마늘, 파, 생강, 알감자만한 무 3개~
냉면육수킷

국물 우려내는 동안에 동그랑땡 준비도 했다.
당근, 양파, 파, 으깬 두부. 동그랑땡재료킷
파는 더 잘게 썰려고 했는데 잘 다져지지도 않고 짓 이겨지는거 같아서 그냥 얇게 썰기만 했다

사온 돼지고기 갈아진 것과 동그랑땡킷을 잘 섞고 소금 후추 마늘을 넣어서 뭉쳤다.
잘 몰랐는데 동그랑땡을 쪼고맣게 이쁘게 만드는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큰 손 탓에 섬세한 작업에는 약해서 자꾸 커지는 동그랑땡..
결국 어른 두입용 동그랑땡이 만들어져버렸다 (..)

일정하지 못한 크기에 엄청난 두께의 동그랑땡..
얇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굽다 보니 많이 두껍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덕불에 약불 중불 왔다갔다 하며 익히느라 생고생 ㅠ_ㅠ
다음엔 쪼고맣고 더 납작하게 만들어야 겠다.


냉면육수 내다가 남은 고기.
윗쪽에 얇게 잘 썰린 고기는 냉면 먹을때 넣어 먹으려고 냉장고에 잘 넣어놨다.

한 번 쌈장에 먹어봤는데 질기긴 했지만 쫄깃쫄깃 하니 맛있었다.
물에 빠졌다고 고기가 싫어질 내가 아니다 ㅎㅎ

계란옷 입혀 어느새 완성된 동그랑땡
약간 야채가 많았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딱 알맞았다.

진짜 반찬없이 밥먹다가 오랜만에 진수성찬..
확실히 위가 줄었는데 동그랑땡하고 고기 둘다 반 도 못 먹고 냉장고행....아싸 :)

육수는 식기가 기다렸다가 소금 설탕 식초 간장으로 간을 맞췄다.
정확한 양을 몰라 먹어보면서 조금씩 넣었는데 어느순간 냉면육수 맛이 딱! 나서 너무 놀랐다 캬캬캬

근데 큰 냄비 한 솥 했는데도 겨우 1리터나왔다.
맛도 있고 재밌었지만
그냥 한팩(250ml정도)에 99센트 짜리 냉면육수를 사먹는게 싸고 더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_-
동그랑땡은 좀 많이 해놨는데 그냥 부쳐먹어도 되고 해서 아주 맘에 쏙 들었다.
동그랑땡은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서 종종 해먹어야겠다!
장보는것부터 딱 3시간 걸렸는데 (....)
힘들어 죽겠다. 좀 쉬어야겠다 ㅠ_ㅠ
-끗-
인 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반죽한채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물이 생겨서 다 부쳐서 넣어두어야 한다고 하신다 ㅠ_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시 주방으로.. 결국 다 부쳐버렸다 ㅋㅋ




날씨는 덥고 할 것도 없고 해서 뭘 할까~ 하고 빈둥거리다가
黃龍님이 얼마전에 하셨던 냉면포스팅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서 냉면 육수도 만들기로 했는데
얼마전에 동그랑땡님이 '동그랑땡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셨던게 생각나
겸사겸사 같이 만들어보기로 했다.
뭔가 조합은 이상하지만 -_-;

장을 보러 가니 무가 없다.
미국인들은 무를 잘 안 먹으니 종종 슈퍼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하필 오늘..
그래서 반대편 슈퍼까지 갔는데 거기도 없어서 패닉 ;ㅁ; 고기는 이미 핏물뺀다고 물에 담궈놓고 나왔는데 흐긓ㄱ흑
그치만 다행히 직원이 알감자만한 무가 들어있는 봉지 를 찾아줘서 사올 수 있긴 했다 -_-;


사태로 우려내면 좋겠지만 그런 종류의 고기는 찾기 힘들어서
그냥 제일 돼지가슴살? 로 했다.
스테이크도 가격이 비슷한데 스테이크로 국물을 낸다는게 왠지 상상이 안가서 (...)

마늘, 파, 생강, 알감자만한 무 3개~
냉면육수킷

국물 우려내는 동안에 동그랑땡 준비도 했다.
당근, 양파, 파, 으깬 두부. 동그랑땡재료킷
파는 더 잘게 썰려고 했는데 잘 다져지지도 않고 짓 이겨지는거 같아서 그냥 얇게 썰기만 했다

사온 돼지고기 갈아진 것과 동그랑땡킷을 잘 섞고 소금 후추 마늘을 넣어서 뭉쳤다.
잘 몰랐는데 동그랑땡을 쪼고맣게 이쁘게 만드는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큰 손 탓에 섬세한 작업에는 약해서 자꾸 커지는 동그랑땡..
결국 어른 두입용 동그랑땡이 만들어져버렸다 (..)

일정하지 못한 크기에 엄청난 두께의 동그랑땡..
얇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굽다 보니 많이 두껍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덕불에 약불 중불 왔다갔다 하며 익히느라 생고생 ㅠ_ㅠ
다음엔 쪼고맣고 더 납작하게 만들어야 겠다.


냉면육수 내다가 남은 고기.
윗쪽에 얇게 잘 썰린 고기는 냉면 먹을때 넣어 먹으려고 냉장고에 잘 넣어놨다.

한 번 쌈장에 먹어봤는데 질기긴 했지만 쫄깃쫄깃 하니 맛있었다.
물에 빠졌다고 고기가 싫어질 내가 아니다 ㅎㅎ

계란옷 입혀 어느새 완성된 동그랑땡
약간 야채가 많았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딱 알맞았다.

진짜 반찬없이 밥먹다가 오랜만에 진수성찬..
확실히 위가 줄었는데 동그랑땡하고 고기 둘다 반 도 못 먹고 냉장고행....아싸 :)

육수는 식기가 기다렸다가 소금 설탕 식초 간장으로 간을 맞췄다.
정확한 양을 몰라 먹어보면서 조금씩 넣었는데 어느순간 냉면육수 맛이 딱! 나서 너무 놀랐다 캬캬캬

근데 큰 냄비 한 솥 했는데도 겨우 1리터나왔다.
맛도 있고 재밌었지만
그냥 한팩(250ml정도)에 99센트 짜리 냉면육수를 사먹는게 싸고 더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_-
동그랑땡은 좀 많이 해놨는데 그냥 부쳐먹어도 되고 해서 아주 맘에 쏙 들었다.
동그랑땡은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서 종종 해먹어야겠다!
장보는것부터 딱 3시간 걸렸는데 (....)
힘들어 죽겠다. 좀 쉬어야겠다 ㅠ_ㅠ
-끗-
인 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반죽한채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물이 생겨서 다 부쳐서 넣어두어야 한다고 하신다 ㅠ_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시 주방으로.. 결국 다 부쳐버렸다 ㅋㅋ




하도 부쳤더니 얼굴이 후끈후끈 허리가 욱씬욱씬 ㅠ_ㅠ
힘들어서 계란옷도 못입히고 삐뚤빼뚤 하지만 맛있었다 ... 다음엔 이쁘게 만들어야지



덧글
고선생 2010/06/26 08:48 # 답글
본격적으로 손 많이 가는 음식을 하셨네요~ 다 먹고싶은것들뿐.. 이러니저러니해도 역시 한국음식이 잘 되었을때 가장 뿌듯한건 모든 외국살이들의 기쁨일겁니다.
osolee 2010/06/26 08:51 #
할 것도 없고 해서 한 번 해봤어요 ㅎㅎ외국에서 정말 한국음식이 잘 됬을때 그 뿌듯함이란~
한국에선 이렇게 기쁘지 않았을거에요 :)
동그랑땡 2010/06/26 09:22 # 삭제 답글
완전 두터운 동그랑땡..ㅋㅋㅋ 저러다 지구본 만들 기세인데..ㅋㅋㅋㅋ동그랑땡 제대로 익힌거 맞으세요? ㅋㅋㅋ 너무 두터우면 익히기 힘들어서.. 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인데...맛있겠다 ㅠㅜ 동그랑땡 만들때 유용한 팁이 있어요. 오소리님 만드는 방식으로 하면 모양잡는거나 얇고 균일하게 만들기가 쉽지 않잖아요. 모양이 자꾸 흐트러져서...ㅋㅋㅋ
osolee 2010/06/26 09:24 #
좀 두꺼워져서 약불중불 왔다갔다하며 다 익히긴 했는데다음엔 꼭 얇게 만드려구요 ㅋㅋ 모양잡기 힘들긴 힘들더라구요 막 흐트러져서 ㅠ_ㅠ
동그랑땡 2010/06/26 09:28 # 삭제 답글
저 동그랑땡 나 다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아...동그랑땡 진짜 맛있는데.........;;;;;;;
osolee 2010/06/26 10:33 #
ㅋㅋㅋ 동그랑땡님이 동그랑땡 다 드실 기세
2010/06/26 09:3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osolee 2010/06/26 10:35 #
ㅋㅋㅋㅋㅋㅋㅋ 전.... 맞아요 ㅠㅠ처음이라 모양잡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요령 알았으니깐 다음번엔 더 잘할거에요 ㅋㅋ
아우.. 다 부쳐서 보관해야된다서 다시 부쳣어요 ㅠㅠ사진도 또 올림 :)
동그랑땡 2010/06/26 09:43 # 삭제 답글
동그랑땡으로 햄버거 패티 만들 기세.....요런 덧글 올라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olee 2010/06/26 10:3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처음인데 좀 봐주세요
불타는 실내화 2010/06/26 09:59 # 삭제 답글
헉... 진짜 존경을 표합니다!저는 먹고 싶어도 귀찮아서 절대 못해요 ㅋㅋㅋ 한국음식은 손이 너무 많이 간다는... ㅠㅠ
그런데, 저 무는 도대체 무슨 무길래 동그랗게 생겼어요? 신기하다는 ㅎㅎ
오소리님, 다지기 신공 대단하신데요~?
얼른 푸~욱 쉬세요~
osolee 2010/06/26 10:32 #
ㅋㅋㅋㅋ 알고보니 반죽채 넣으면 안된다고 해서 다 부치고 왔다는..사진 추가했으니 구경이라도 해주세요 제 고생을!! ㅋㅋㅋ
마력덩어리 2010/06/26 10:32 # 답글
제가 만든것도 아니고 제가 먹은것도 아닌데 무진장 뿌듯하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ㅎㅎㅎ 먹구싶당 흙... 갑자기 슬픔이 하하하 여기 미친듯이 비가 오네요 ㅎㅎㅎ 하늘에 구멍 뚫렸나봐요마지막남은 감자면 끓여서 김치랑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빈둥거려도 배고파지는게 초큼 슬프네요 전 짐승인가봐요 흙흙흙 푸하하하하하하 맛있는 포스팅보고 또또또 ㅋㅋㅋ
osolee 2010/06/26 10:37 #
ㅋㅋㅋㅋ 마력님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주말이잖아요 ㅋㅋ오랜만에 감자면도 막 땡기고 그러네요 ㅠㅠ 비 오는날엔 면이죠! ㅎㅎ
동그랑땡 2010/06/26 10:53 # 삭제 답글
즐겁게 오소리님의 고생을 구경하는중..ㅋㅋㅋㅋ 아 저거는 근데 왔다갔다하면서 다 해치울수 있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먹구싶다 ㅋㅋㅋㅋㅋ 따땃한 밥에 동그랑땡 하나 올려서..케챱에 찍어도 먹고
그냥도 먹고........
오소리님이나 올시즌님 블로그에서 맨날 먹는타령만해서..민망하다는..;;;
osolee 2010/06/26 10:57 #
ㅋㅋㅋㅋ 케찹도 좋은데 초장 만들어서 콕! 찍어서 한 입~
2010/06/26 11: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osolee 2010/06/26 11:25 #
포장해서 택배 보내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근데 어렵더라구요 ㅋㅋ 더 연습해서 나중에 막 엄마들이 만드는것처럼 만들어보겟어요 +_+
올시즌 2010/06/26 12:44 # 답글
맛있겠다~~츄릅
osolee 2010/06/26 12:58 #
아오허리야 근데 맛있겠다~~ 츄릅
黃龍 2010/06/26 22:55 # 답글
저는 하나하기도 힘든데 2가지나 하셨군요. 역시 1급 테러범다우신 실력입니다 ㅎㄷㄷㄷㄷ통통한 동그랑땡이 너무 탐스럽네요. 곧 드실 냉면도 기대할게요-
osolee 2010/06/27 01:00 #
에이~ 황룡님은 자주하시고 전 하루 날잡아서 ㅋㅋㅋ지금 더워서 냉면 먹으려는데 냉면 면이 없어서 소면에 먹을듯 -_ㅠ
후드 2010/06/27 02:46 # 답글
자.이제 준비는 다된것 같으니 저에게 '시집'오시면 되겠군요.
혼수는 동그랑땡 한소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olee 2010/06/27 03:47 #
ㅋㅋㅋㅋㅋ 이제 시집가도 되는거에요? ㅋㅋ동그랑땡 곱게 부쳐서 소쿠리에 보자기 덮고 다소곳하게 ㅋㅋㅋㅋ
뱋 2010/06/27 17:24 #
후드!!!!!!!!!!!!!!!!!!!!!!!!!!!!!!!!!!!!!!!!!!!!!11
osolee 2010/06/27 22:38 #
후후후 뱋님 죄송하군요 ㅋㅋㅋㅋ
올시즌 2010/06/29 01:22 #
오소리, 그의나이 23세, 기둥서방을 시작하다
osolee 2010/06/29 01:26 #
선배로써 많이 도와줘 ^^
후드 2010/06/29 05:53 #
그렇게 오소리님과 올시즌님은 서방정보를 공유하는데...............
osolee 2010/06/29 06:54 #
유학생서스펜스!기둥서방이 되기 위한 두 유학생의 이야기.
뜨거운 여름, 관객들을 눈물짓게 할 거대한 블록버스터가 온다!!
기.둥.서.방.
7월 초 대 개봉!!
감독: 뱋님
주연: 오소리, 올시즌
부주연: 후드님
...요런 느낌일까요? ' ㅁ'
동그랑땡 2010/06/27 03:51 # 삭제 답글
오소리님...혼수가 동그랑땡 한소쿠리라시잖아요..ㅋㅋ 저런 자리 또 없어요.축하드려요 ㅋㅋㅋ 두분. ㅋㄷㅋㄷㄷㄷㅋ
osolee 2010/06/27 03:53 #
아니 '시집'이라뇨 ㅋㅋㅋ 곰만한 덩치가 다소곳히 동그랑땡 한소쿠리 들고 시집이라뇨 ㅋㅋ장가도아니고! ㅋㅋㅋㅋ
후드 2010/06/27 05:02 #
축복 감사합니다. ^ ^잘살게요~~~~~~~ -0-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olee 2010/06/27 05:08 #
ㅇ..아니 후드님!!!!! ㅋㅋㅋ
뱋 2010/06/27 17:24 #
후...후드!!!!!!!!!!!!!!!!!!!!!!!!11 (2)
osolee 2010/06/27 22:38 #
그냥 보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 2010/06/29 05:55 #
후덜덜ㅋㅋㅋㅋ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랑땡 2010/06/27 03:54 # 삭제 답글
그럼 동그랑댕 한소쿠리 들고 장가가시는걸로 수정을...ㅡㅡ;;
osolee 2010/06/27 03:57 #
식모로 팔려가는 이 느낌 ㅠ.ㅠ
걸쎄븐 2010/06/27 04:30 # 답글
냉면육수 짱인데요. 신기신기.. 동그랑땡은 좀 넓게 부쳐서 햄버거 패티로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osolee 2010/06/27 04:58 #
그러고보니 동그랑땡이나 패티나 그리 다를것도 없네요 ㅋㅋㅋ나중에 할때 한두장 넓게 부쳐봐야겠군요 ㅋㅋ
isabella 2010/06/27 05:06 # 삭제 답글
동그랑땡 저거 할때요 ㅋㅋㅋ 김밥말이에 랩 얹어놓고 반죽을 김밥 말듯이 한다음에 냉장고에 잠시 넣어놧다가 자르면 잘된대요 ㅋㅋㅋ 재료는 당연히 최대한 잘게 해야 작게 뭉치기 쉽구요 ㅇㅅㅇ 저도 안그래도 조만간 해서 먹으려고 그랫거든요 ㅋㅋㅋㅋ 맛잇겟어요 ㅠㅠ!ㅋㅋ 냉면육수는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ㅋㅋㅋㅋ
osolee 2010/06/27 05:07 #
ㅎㅎㅎㅎ 저도 다음번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ㅎㅎ 하나하나 뭉치려니 힘들더라구요 ㅠ맛있게 해드시고 냉면육수는 꼭 사드세요 ㅋㅋ
카이º 2010/06/27 06:48 # 답글
..미국에서 한국보다 더 본격적인 염장을 하고 있어!!!!!어흑;ㅅ; 마이께땅~~
osolee 2010/06/27 07:14 #
ㅋㅋㅋㅋ 일요일인데 한 번 해보시는거 어때요 ㅋㅋㅋ그러고보니 이글루스 댓글 가장 많이 단 블로거 되셨던데
축하드려요!! ㅋ
단디 2010/06/27 07:29 # 답글
냉면은 어디있나요~^^무슨 명절날 분위기입니다...
그나저나 오소리님 미각은 뛰어나시나봐요..어느순간 냉면육수 맛이 딱! 나다니...
제 입맛은 아무리 먹어봐도 어쩔땐 짠지 싱거운지도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ㅋㅋㅋ
osolee 2010/06/27 07:31 #
냉면을 너무 좋아해서 다양하게 먹어본 탓인지 ㅋㅋㅋ미각이 좋다기 보다는 운이 좋았어요 ㅎㅎ 어느순간 갑자기 딱 우연히 그 맛이 나온거라서요~
냉면은.. 차갑게 식혀서 살짝 얼린뒤 오늘 점심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동그랑땡 2010/06/27 13:33 # 삭제 답글
도로롱 도로롱....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olee 2010/06/27 22:37 #
완전 9시간 자고 왔음 (...)
뱋 2010/06/27 17:25 # 답글
.......추석 큰어머니 돋네
osolee 2010/06/27 22:37 #
...큰어머니라니... 아니 이사람들 왜 자꾸 절 뇨자로!! ㅎㅎㅎ큰아버지해줘요 차라리
Binn 2010/06/27 20:02 # 답글
와아아 이젠 본격 요리까지!동그랑땡을 부치는 남자..가 아니라 곰.
매력적인데요?!
장가 잘가겠네. 호호호호 (옆집 아줌마 된 마음)
osolee 2010/06/27 22:38 #
ㅋㅋㅋ 이제 장가가도 되겠나요? ㅋㅋㅋ동그랑땡 하나 부쳤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장가가라 시집가라 ㅋㅋㅋㅋ 좋은데요?!
불타는 실내화 2010/06/28 08:19 # 삭제 답글
... 저게 빼뚤빼뚤, 예쁘지 않으면 저 슬퍼요 ㅠㅠ엄청 고생하셨겠어요~!!
그..그런데요, 물 생기면 물 버리고 다음에 부치면 안 되나요~? ㅋㅋ 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 ㅠㅠ
osolee 2010/06/28 08:37 #
호오 글쎄요.. 물 나오는 순간 반죽이 질척해지고 맛이 없지 않을까요? ㅠㅠㅠ
동그랑땡 2010/06/28 12:51 # 삭제 답글
맛있는 요거트 발견!! 덴마크 디저트 모카라는건데 모카맛 요거트에용~ 이거 얼려먹으면 진짜 맛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얌
osolee 2010/06/29 00:21 #
....... 또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러고 ㅋㅋ
2010/06/29 00: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osolee 2010/06/29 00:21 #
12시에요 ㅋㅋㅋ 어디가서 사드시게요 ㅋㅋ저 요즘 다이어트해서.. 많이 안 먹어요 고기 끊은지도 꽤 됬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