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이것저것 한국에서 먹어보자!


찍은 건 많지만 올릴 건 없고 ㅠ
그래도 찍은 것들 중에 맛이 괜찮았거나 보기에 괜찮았던 사진들 몇 개 :]



어느날, 너무너무 냉면이 먹고 싶은데 일산에 아는 냉면집이 없어서 찾은 근처 고깃집.
(청수칡냉면이란 곳이 괜찮다던데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



대화역 근처 삼호가든 고깃집.
제법 큰 고깃집이다, 맛은 그냥 무난한 편



식초와 겨자, 그리고 밑반찬 무김치



엄마가 시킨 비빔냉면. 양념에 쩔어서 정말 별로였다.



무난했던 물냉면.
이런 면은 오랜만이라 후르르쩝쩝 맛있게 먹었다.



나오면서 보니 대화역 전자랜드 3층에 '건담존' 이라고 있었다.
제작년만해도 없었는데.. 하면서 놀랐다.
건프라 유저들의 성지 같은 곳일가나~



그날 저녁 구워먹었던 삼겹살.
한국의 돼지고기는 맛보다도 기름부분의 쫀득함때문에 사랑스럽다 >_<



그분(?)을 위한 포스팅?!
떡볶이는 역시 분식집이.. 역 근처에서 사왔는데
쌀 떡볶이인지 쫀득쫀득한게 아주 그냥 ;ㅁ;



하나씩 콕 콕 찍어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ㄷㄷ



엄마가 해주신 보쌈.
그냥 집에서 대충 후딱 해먹는거라 데코따윈 없..
그래도 보쌈고기에 상추쌈+묵은지 한 입에 소주 한잔하면..

아.. 여긴어디 나는누구.. 이젠 죽어도 좋아  orz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케잌.
미국이나 과테말라나 한국에서 여러 케잌을 먹어봤지만
원래 케잌을 안 좋아하는 탓에 잘 안 먹지만
이 케잌만은 참을 수 없다.

한국에 들어오면 꼭 한 번은 먹고 가는데
아침에 속이 안 좋은데도 너무 맛있게 한 입 먹었다 :]

따로 포스팅할 만한 먹거리도 많았는데 어서 포스팅해야겠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osolee.com/tb/2601338 [도움말]

덧글

  • dandy-lion 2010/06/04 15:19 # 답글

    우아아악 떡볶이 테러 ㅋㅋㅋㅋ
    별미들을 잘 즐기고 계시는군뇨 오늘 저도 돼지고기 먹었는데 한국에서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부럽슴
  • osolee 2010/06/04 15:37 #

    다른 나라의 돼지고기도 맛 있긴 하지만 한국 돼지고기가 맛있는 것 같아요 진짜 ㅎㅎ
    그 살코기와 기름의 조화. 기름의 쫀득함은 정말 맛있죠 :]
  • dandy-lion 2010/06/04 17:06 #

    너무 진지하고 진실된 묘사입니다
    어쩐지 진지하고 진실되게 염장하시는 느낌 =ㅂ=;;;;
  • 카이º 2010/06/04 16:00 # 답글

    아아, 역시 어머니의 상이 최고인게지요!

    한국에서만 드실 수 있는건 많이! 드셔야지요!

    근데 저 케익은 어디껀가요~?
  • osolee 2010/06/04 16:14 #

    파리파게뜨꺼에요!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초코맛 잎파리 케이크라고 부른다는 ㅎㅎ;
  • 黃龍 2010/06/04 17:43 # 답글

    냉면까진 잘 참았는데!!! 우왕 고기님 ;ㅁ ;....
    제가 한 이주일치 먹는 고기를 다 섭취하셨군요 부럽부럽....
  • osolee 2010/06/05 02:20 #

    지금 이 순간도 고기 섭취는 계속 되고 있...
    부러운게 아니라 이 살을 어쩔껀지 ㅠㅠㅋㅋㅋ
    미국가자마자 완전 살빼야되요 ㅋ
  • 마력덩어리 2010/06/04 17:44 # 답글

    뜨악... 이건 뭐... "유학생일명죽이기"입니닼ㅋㅋㅋ
  • osolee 2010/06/05 02:20 #

    제가 지금은 아니지만 그 처지였기때문에! 이해해요, 그치만 만족해요!! ㅋㅋㅋ
  • 쩐양 2010/06/04 19:21 # 답글

    그분.....은 이미 쓰러져서 울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초큼 다행이네요 오늘 떡볶이 먹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solee 2010/06/05 02:21 #

    ㅋㅋㅋㅋㅋ 아까 떡볶이드시러 간다길래 아차! 했음 ㅎㅎ 어제 할 걸 그랬어요!!
  • 콜드 2010/06/04 20:52 # 답글

    맛있는 냉면 /ㅂ/
  • osolee 2010/06/05 02:21 #

    냉면 냉면 /ㅂ/ 또 먹고 싶어염
  • 동그랑땡 2010/06/04 22:44 # 삭제 답글

    헉..떡볶이에 순대를 보니 또다시 ㅋㅋㅋ 몇일전 속쓰린기억이...요즘 자꾸 순대가 땡겨요..ㅋㅋㅋ 그날도 그랬었지만...ㅡㅡ;;
  • osolee 2010/06/05 02:21 #

    전 순대면 물에 빠져있건 그냥있건 ;ㅁ;
    조만간 순대국밥 한 접시 먹어야 겠군여!
  • 소피 2010/06/04 23:35 # 답글

    -0-; 괜히 봤어요........... 이시간에 ,,,,,, ㅜㅜ
  • osolee 2010/06/05 02:21 #

    테러 성공?! ㅎㅎㅎ
    죄송해요.. 야식드세요(..?!)
  • isabella 2010/06/05 07:43 # 삭제 답글

    아 정말 테러하시네요 ㅠ_ㅠㅋㅋㅋ맞아요 미국삼겹살은 그냥 물컹물컹 얇아터진게 ㅋㅋㅋㅋㅋ 한국의 쫀득함과는 다르죠;ㅅ;.. 떡볶이도... 아아.. 왜 여기 떡볶이들은 저런 소스 색이 안날까요? 그냥 고추장 색깔 ㅠㅠ 떡도 그냥 그냥.. 냉면도 저런면 드물죠 ;ㅅ;......... 마지막 케익으로 절 죽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전 케익을 사랑하는데 저 케익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화이트로! ㅋㅋㅋ 미국케익 맛없어요......빵도 푸석푸석 지방만 잔뜩 생크림도 퍽퍽 ㅠㅠ
  • osolee 2010/06/05 11:01 #

    ㅋㅋㅋㅋ 그쵸! 물컹물컹한 삼겹살, 밋밋한 떡볶이, 냉면에 푸석푸석 케잌까지..ㅠㅠ
  • 햄햄 2010/06/05 18:02 # 답글

    아아!!순대와 간 그리고 떡볶이를 보니 그냥 침이 꿀꺼덕 하고 삼켜지네요..거기에 케잌까지..저도 한국가면 꼭 먹는 케잌이 있답니다. 미국 케잌은 너무 달아요..ㅠㅠ 1조각 이상을 먹지못해 슬퍼하곤 했죠. 제가 젤 사랑하는 케잌은 카페 라리의 케잌들 이랍니다. 거기껀 다 맛있어요ㅠㅠ 특히 맛있는 것 들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예전 생일땐 생일선물 필요없으니 거기케잌 제가 좋아하는 맛으로 반반씩 달라고했는데..ㅠㅠ 비쌌거든요ㅠㅠ
  • 햄햄 2010/06/05 18:03 #

    특히 반반씩해서 동그랗게 하나로 해달라고하면 더....이 글을 쓰면 쓸수록 참을수가 없군요..ㅠㅠ
  • osolee 2010/06/05 21:49 #

    고생하시는 햄햄님한텐 죄송한 테러네요.. 하지만 뿌듯해요(!!) ㅎㅎ
    언제 한국 가셔서 쫘악 드시고 오셔야죠 ㅠ
  • 올시즌 2010/06/05 21:51 # 답글

    부르주와
  • osolee 2010/06/05 21:58 #

    그대로 돌려주마
  • 후드 2010/06/06 03:06 # 답글

    냉면 사진보니 밀면이 땡기네여 -0-;;; 담주에 자주가던 밀면집으로 출동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초코맛 이파리 케이크' 저도 사먹을 거에욧!!

    세상에서 젤 맛잇다니............... 완죤 기대 ㅠㅠㅠㅠㅠㅠ손발이 후달라ㅏㄹ라달
댓글 입력 영역


트위터

FlagCounter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