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이 끝났다. 아직 시험 한 개와 페이퍼, 프로젝트가 한개 남긴 했지만
그건 다음주 월 화 수... 임으로 오늘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와 고ㅋ기ㅋ님ㅋ 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늘 가게 된 곳은 SAMBA란 곳 인데, 브라질 스타일의 스테이크 부페이다.
괜찮은 품질의 고기와 물가에 비해 착한 가격 (일인당 팁+텍스 해서 30여불) 으로 특별한 날에 가끔 찾는 곳이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한 편에선 고기를 굽고 있다. 고기가 다 익으면 하얀 셔츠 입은 웨이터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며 서빙한다.

다른 편에 위치한 샐러드.
샐러드의 품질도 좋다. 산뜻하며 맛도 괜찮지만, 많이 먹는 건 금물.. 이지만 맛있어서 늘 많이 먹게 된다 ㅠㅠ

서빙해주는 빵. 치즈빵인데 굉장히 쫄깃쫄깃하다.

반으로 잘라서 콕 찝었는데 약간 찰떡같은 느낌? 쫄깃함과 치즈향이 ~




샐러드바에서 한 가득 받아온 샐러드.
많이 먹으면 안되!! 하면서도 한 가득 받아왔다. ㅠㅠ

샐러드 다 먹고 고기를 서빙 받기 시작했다.
저렇게 큰 카레 꽂아서 조금씩 잘라준다. 원하는 만큼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주 로테이션 되기에
한두점씩만 받는다.

탑실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다 > <

립아이 스테이크ㅋㅋ

케이준아시안 비프?
케이준 소스맛이 아주 살짝 낫지만 살짝 뻑뻑했다. ㅠㅠ



양 다리살. 냄새가 많이 나진 않았지만 살짝 덜 익어서 아쉬웠다.
두번째로 먹었을땐 적당히 익혀져서 꽤 맛있었다.


갈릭돼지고기. 생각보다 부드러워 깜짝 놀랐다.
그치만 스테이크 부페에선 소고기를 먹어줘야 된다는 신념아래 한쪽만 :]






소세지와 프랭크스테이크까지..
같은 고기 사진들.. 이지만 받을때 마다 찍다보니 이렇게 많..
덕분에 지금 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기가 난지 내가 고긴지 .. 상태다 orz
사실 이번엔 빛청산(?!)겸 친구한테 얻어먹었는데 오랜만에 고기부페+ 얻어먹음 크리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시험이 끝났..지만 다음 시험들이 또 기다리고 있어서 내일이면 공부를 시작해야겠지만
오늘까지는 배부른 배 퉁퉁 튀기며 실컷 놀아야 되겠다 :]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jenny 2010/04/08 11:19 # 답글
아아아아아아 지금 절정의 배고픔의 때에 이런 포스팅이라니+_+
osolee 2010/04/08 11:20 #
전 지금 절정의 배부름이라는 +_+ (퍽퍽퍽)점심 안드셨나봐요 제니님 ㅠㅠ 끼니 잘 챙겨드세요ㅎㅎ;
올시즌 2010/04/08 11:22 # 답글
아 부러워부러워부러워.......
osolee 2010/04/08 11:26 #
그러게 같이 하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륨 2010/04/08 11:24 # 답글
와...브라질리언 스테익 하우스가 택스에 팁까지 포함해서 30불;;;;;;;;;
시카고에서는 꿈도 못 꾸지 말입니다;; 점심에 가도 30불 이상인데....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solee 2010/04/08 11:28 #
원래 가격이 40불 이상이였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고기질과 함께 가격이 내려갔어요 ㅎㅎ그래도 진짜 괜찮은 가격이라 종종 간다는.. 시카고에선 꿈도 못 꿨을거에요 정말 ㅠㅠㅠ
유학생은 가난하니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콜드 2010/04/08 11:40 # 답글
고기!! 소화 잘되는 고기!!!
osolee 2010/04/08 11:51 #
콜드님이 조석님이랑 겹쳐보였어요 ㅋㅋㅋ
쩐양 2010/04/08 12:04 # 답글
아.........얻어 먹는 고기라니!!!!!!엄청더 맛있었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안드신거 같아요!
드시느라 사진을 못 찍으신건가요??? (그렇게 믿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ㅠㅠ 저도 다이어트 개나 주고 -_-;; 다시 먹부림 시작 할까봐요 ㅠ_ㅠ
osolee 2010/04/08 16:06 #
사실 중반까진 찍다가 나중엔 카메라 치워놓고 열심히 쳐ㅋ묵ㅋㅋ쩐양님 다이어트 그만하시고 먹부림 하셔서 테러좀 해주세요~ㅠㅠ
태양 2010/04/08 12:33 # 삭제 답글
이게 그 친구님과 먹은 스테이크군...당연히 이게 더 중요할수바꼐 ㅋㅋㅋ
osolee 2010/04/08 16:07 #
그치? ㅋㅋㅋ 맛있엇어 ㅋㅋ
강우 2010/04/08 12:59 # 답글
!! 많이 드셨나요! 이런 브라질풍 고기뷔페 보면 예전에 사람들이 서로서로 더 많이먹겠다고 기록갱신하던게 떠올라요 ㅠ.ㅠ 라벨프린터나 핸드폰에 먹은 접시 수 실시간으로 띄우면서 말이죠 ㅠ.ㅠ
osolee 2010/04/08 16:07 #
ㅋㅋㅋㅋ 여기는 접시는 고정이고 고기만 덜어줘서 그렇긴 하지만한 20번은 먹은거 같아서 (...) ㅋㅋ 많이 먹어야지 생각할 수록 더 못먹게 되는거 같아요 ㅠ
찬영 2010/04/08 14:17 # 답글
스테이크를 마음껏 먹을수 있다니.. 부럽네요 !! 한국에도 브라질리아 라고 하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있는데 대구에는 없어서 가보고 싶지만 ㅠㅠ ㅠㅠ
osolee 2010/04/08 16:07 #
그래요? 한국에도 분명 있을거 같긴 하지만 들어본적도 가본 적도 없네요..찬영님 기회되시면 다녀오셔서 말해주세요!
카이º 2010/04/08 15:10 # 답글
미국에도 저런 가게가 있었군요~~샐러드바는 제 차지?! ㅋㅋㅋㅋ
osolee 2010/04/08 16:08 #
ㅋㅋㅋ 아마 샐러드바에서 사실거 같으신대요? ㅋㅋ 샐러드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빵 등등 있어서 저것만 먹으러 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ㅎㅎ
소피 2010/04/08 17:02 # 답글
흥안부러워용
저는 아침에 엄마님이 백숙을 고아주셨단말이에요!
-.-
☞☜
저도 그분이랑 친구할...
ㅎㅎㅎㅎ
osolee 2010/04/08 18:09 #
ㅎㅎㅎㅎ 백숙이면 맛있는거 드셨네요 ㅎㅎ전 유학생활 하다보니 이런 스테이크 보다도 엄마가 끓여준 국 한그릇이 더 먹고 싶더라구요 엉엉ㅠㅠ
C.J. 2010/04/10 01:09 # 삭제 답글
wow i've never been there :] but looks like most of the stake buffet restaurants like 'Fogo de Chao' or 'Brazzaz'. they both are located in Chicago downtown :] so expensive T^T..
osolee 2010/04/10 08:00 #
시카고는 어디서든 비싸잖아..ㅋㅋㅋ
2010/04/11 06:0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osolee 2010/04/11 15:48 #
Myth.Hektor
doos 2010/04/29 12:19 # 삭제 답글
나도 저기좀.. 방학때 가자~!
osolee 2010/05/01 05:39 #
방학때 같이 가요!! 진짜 ㅋㅋ 방학은 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