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에서는 오렌지쥬스보다도 오렌지에이드를 더 많이 마시는데
오렌지쥬스보다도 더 달고 맛있다.
보통 오렌지를 직접 갈아서 바로 해주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인데,
주문할때 Naranjada con agua 나 Naranjada con soda 로 시킬 수 있다.
Naranja가 오렌지를 뜻하고 Naranjada가 오렌지에이드를 뜻한다. (※스페인어)
con agua의 경우 오렌지즙에 물을 타서 주고 (con agua = with water)
con soda의 경우 오렌지즙에 소다를 타서 준다. (con soda = with soda)
맛은 한국에서 마시는 오렌지에이드 보다는 오렌지즙에 물 또는 탄산을 섞은 맛인데
과테말라 오렌지가 꽤 달아서 왠만한 오렌지쥬스보다 달지만
맛이 오렌지쥬스같이 탁하지 않기에 부담없이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보통 가격은 2천원 선이며 (레스토랑 가격)
호텔레스토랑의경우 3-4천원까지 나가기도 하지만
사진과 같이 양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게 부담은 없다.



덧글
강우 2010/01/07 11:50 # 답글
콘 소다로 한번 마셔보고 싶군요!!
osolee 2010/01/07 13:24 #
개인적으론 싫어하지만 con agua와 con soda를 반반 정도로 시키니 (사람들이)기회가 되면 한번 꼭 드셔보세요 :)
2010/08/12 10: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